경기 도중, 관중 한명에게 심정지로 보이는 문제가 발생했고, 경기를 뛰고 있던 선수가 발견한 후, 긴급하게 의료진이 투입된 상황이었습니다. 이 때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의료진이 iPAD CU-SP1를 들고 뛰는 모습이 많은 카메라에 담겨 방송으로 통해 송출되었습니다.

제품은 2015년에 설치된 6대의 장비 중 하나라고 알려졌으며, 다행히 환자는 소생하여, 병원으로 이송되었다고 합니다. 축구 전문 뉴스인 Goal.com의 기사에 따르면 장비도 환자의 소생에 도움이 되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해당 뉴스는 영국의 유력 일간지인 가디언 지에도 소개되었으며, 많은 매체와 유튜브 등을 통해서 전파되고 있어서, 자사 제품의 브랜드 이미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