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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자동제세동기 확대 설치 추진
최고관리자 16-01-20 18:23
[2016. 1. 18 일자]


※ 기사에 노출된 제세동기는 당사 일반인용 제세동기인 i-PAD NF1200 제품임
 
 
 
충남 천안시는 '생활 속 안전요원'을 늘려 안심 천안을 구현하기 위해 올해 공공시설 등에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경우 응급처치를 가능하게 해주는 자동제세동기 설치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자동제세동기는 갑자기 심장의 기능이 정지하거나 호흡이 멈췄을 때 사용하는 응급처치 기기로 심폐소생술과 더불어 환자 가슴에 전기 충격을 가해 부적절한 심장리듬을 정상으로 돌아오게 해주는 중요한 장비로 다른 말로는 '자동심장충격기'라고도 부른다. 
 
 
천안시에는 보건기관을 비롯한 공공시설, 5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등에 115대의 자동제세동기가 설치돼 있으며, 올해 공동주택, 체육시설, 다수인 이용시설 등에 50여대를 추가 설치해 응급상황 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추가로 자동제세동기를 설치하는 공동주택 관리자, 입주민, 체육시설 관리자, 이장, 부녀회장 등을 대상으로 심정지 환자 소생률을 높이기 위해 '4분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사용 교육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자동제세동기 사용이 쉽도록 설치위치·사용방법 표지판 제작 부착, E-Gen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중앙응급의료정보센터)을 보급하고 관리자로 하여금 월1회 제세동기를 점검토록 담당자가 방문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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