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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된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 공개…"가슴 압박만 해도 충분"
최고관리자 15-12-08 11:30
[2015. 12. 7 일자]

   
 
질병관리본부와 대한심폐소생협회는 12월 4일(오늘) '2015년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 개정·보급을 위함 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심폐소생술(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CPR)은 심장의 활동이 갑자기 멈춰 호흡이 정지되었을 때 실시하는 응급처치다. 심장정지 환자는 정지 이후 골든타임(약 5분 이내) 내 신속한 응급처치가 중요하므로, 심장정지 환자를 목격한 일반인 목격자의 올바르고 빠른 심폐소생술 시행이 필요하다.
 

기존의 심폐소생술은 가슴 압박과 인공호흡을 함께하도록 권장됐다. 하지만 다양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가슴 압박만 한 환자들과 가슴 압박과 인공호흡을 같이한 환자들의 생존 퇴원율의 차이가 없다는 사실이 이미 알려졌었다. 또 심정지환자에게 인공호흡하는 것을 꺼리면 가장 중요한 가슴 압박이 지연되고 소생율의 저하로 이어지므로 가이드라인의 개정이 필요했다.

 
따라서 이번 개정안에서는 인공호흡을 제외하고 가슴 압박의 기준을 더욱 명확하게 제시했다.
2011년 가이드라인에서는 성인의 경우 5cm 깊이로 분당 100회 이상이 권고됐는데, 이번 개정안에서는 5~6cm, 분당 100~120회로 수치가 더 명확해졌다. 영아는 4cm, 소아는 4~5cm 깊이로 해야 흉부의 손상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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