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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심폐소생술 지침' 나온다
최고관리자 15-11-24 12:00
[2015. 11. 17 일자]

   
 
올 들어 심폐소생술(CPR)을 배운 초등학생들이 소중한 인명을 구한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들려 왔다.
 
 
그렇지만 연 3만 명에 달하는 급성 심장정지 환자 가운데 심폐소생술을 받아 소중한 생명을 구한 이는 4.4%에 불과하다. 나머지 95.6%의 환자는 목숨을 잃는 게 현실이다.
 
 
반면 미국과 일본, 스웨덴 등은 심폐소생술 교육에 적극 나서 심장정지 환자 생존율을 각각 50%, 69%, 71%로 크게 끌어 올렸다. 특히 우리나라 심장정지 환자는 가정(52.9%)과 직장, 길거리 등에서 80% 정도 발생하므로 심폐소생술 교육 의무화가 시급한 실정이다. 전문가들은 "심장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생존율은 3배 가량 높아진다"고 했다. 
 
 
대한심폐소생협회(이사장 김성순)는 일반인이 쉽게 배울 수 있는 새로운 '한국형 심폐소생술 지침'을 마련, 다음달 4일 발표한다. 새 지침에는 일반인이 쉽게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구강 대 구강 인공호흡을 하지 말고 곧바로 가슴을 압박하도록 했다. 가슴압박만으로도 충분히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심폐소생술 지침은 전세계적으로 5년 간격으로 업데이트되며 우리나라에서는 대한심폐소생협회가 한국 실정에 맞게 한국형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있다.  
 
 
(중략)
 
 
대한심폐소생협회가 일반인을 위해 마련한 '한국형 심폐소생술 지침'의 새로운 내용은 ▦현재 시행 중인 구강 대 구강 인공호흡 삭제 ▦가슴압박 횟수를 과거 분당 100회 이상에서 100~120회로 규정 ▦가슴압박 깊이를 5~6㎝로 구체화 ▦자동제세동기(AED)를 가능한 한 일찍 시행하기 등이다.
 
 
(중략)
 
 
주변에 '심장충격기'로 알려진 자동제세동기(AED)가 있다면 목격자가 보는 앞에서 즉시 이를 사용해야 한다. 가슴압박으로 기본적인 혈액을 심장과 뇌에 보내줄 수 있지만, 심장 리듬을 정상화시키지는 못하기 때문에 AED를 사용해 환자의 정상 심장 리듬을 회복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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